
고대초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와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7일 당진축협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제1부 정기총회에 이어 제2부 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제18대 신동석 회장이 이임하고 제19대 손부승 회장이 취임했다.
제1부 정기총회에서는 체육대회 참여 기수를 65세까지 확대하고 3년간 총동문 체육대회 참여를 원칙으로 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사무국 운영 세칙도 변경됐다. 사무총장 임기를 2년으로 하고 여성부장을 주관 기수에서 맡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또 미래 육성부를 추가해 총동창회 참여율을 높이고 미참여 동문들 영입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진 이취임식에서는 신동석 제18대 회장이 이임하고 총동문회기를 신임회장에게 전달했다.
신동석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부족한 저에게 총동창회를 이끌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시고, 임기 동안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동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면 우리 총동창회의 전통과 가치를 지키는 한편 동문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던 시간이었다”며 “모든 성과는 결코 저 혼자의 힘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실천해 주신 동문 여러분 모두의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신동석 이임회장은 “이제 회장직을 내려놓지만 한 사람의 동문으로서 총동창회의 발전을 늘 응원하며 곁에서 함께 하겠다”며 “새로 취임하시는 회장님과 집행부가 우리 총동창회를 더욱 화합되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손부승 신임 회장은 취임 후 신동석 전 회장과 안영수 전 사무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를 통해 제18대 총동문회장으로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동문 상호 간의 화합과 친목을 위한 노력에 대해 모든 동문의 감사의 뜻을 담아 전달했다.
이날 박기정 고대초등학교 교장은 축사에서 “고대초등학교는 1936년 6월 11일 개교해 올해 1월 9일 86회 졸업을 했고, 졸업생 8202명을 배출했다”며 “동문 선배님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기 때문에 학교 환경이 아름답게 변모하고 있다. 머지않아 우리 고대초등학교는 10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100주년 그 이상의 학교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니인터뷰]손부승 취임 회장 “후배 영입 최우선, 동문회 활성화 노력"

“부족한 저에게 총동창회 소임을 맡겨주신 동문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동문회장으로서 가장 중점을 두고 해야 될 일이 동문회 존속을 위해 후배 기수에 대한 영입을 최우선 업무로 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 그 모든 역량을 우리 사무국과 함께 하면서 집중하고 더 많은 후배들이 동문회 참여와 화합을 통해 더 활성화된 고대초등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모든 것에 열정을 가지고 헌신하는 자세로 고대초등학교 총동문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