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란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충남도의회 비례대표에 출마한다.
김 전 부의장은 당진에서 교육과 환경 분야 시민운동을 해온 활동가로 당진시학부모회 협의회장, 녹색어머니회 부위원장, 충남도당여성위원회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충남상임대표, 체육회 이상 등을 역임했다.
그는 “시민사회 활동을 하면서 행정과 정치인들과 대립할 수밖에 없었다”며 “제도 정치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시절 당진에서 최초로 3000명 지지선언을 하면서부터”라고 밝혔다.
그는 환경·생태·지역사회 공익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성을 통합하는 실천형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사회연대경제(SSE)기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육성, 지역 장학금 공동체 활동 지원 등 주민참여 기반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연안, 호수, 습지 등 지역 자연유산을 보존하는 정책과 당진만의 특색을 살린 지속가능한 해양 환경정책 추진도 공약했다.
김 전 부의장은 “충남·대전 대통합에도 사명감을 가지고 인프라와 인재가 충남 전반으로 확산돼 도내 지역간 격차를 완화하고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중부권 핵심 메가시티로 나아가는 튼튼한 기반을 주민들과 소통하며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