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요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당진시의원 ‘다’선거구(송악·신평·송산) 출마를 선언했다. 안 부의장은 송악읍 가학리에서 태어났으며 1981년생이다. 기지초와 송악중, 호서고를 졸업하고 홍익대 예술학과에서 예술학을 전공했다.
안 부의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송악·신평·송산은 더 이상 당진시의 ‘변두리’가 아닌, ‘미래의 중심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전문성과 실무감각으로 시민과 함께 송악·신평·송산의 현재와 미래를 바꿔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안 부의장은 “송악·신평·송산은 당진시 17만 인구 중 30%가 넘는 시민이 거주하는 인구 중심축이자, 현대제철과 철강클러스터가 형성된 경제 중심축이며 철강·항만·물류 중심 산업도시 완성을 위한 미래 먹거리의 중심축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이 지역은 산업과 개발 논리에만 치중돼 주거·환경·교통·문화·교육·복지·의료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서는 소외됐다”며 “2023년 수청지구 개발 종료와 함께 인구가 정점을 찍은 후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는 것도 이런 불균형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지역균형발전을 통해 산업단지만 있고 사람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일자리가 넘치면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생활권 조성, 공원·산책로·생활문화시설 확충, 과밀학급 해소, 안전한 통학로 확보 등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안 부의장은 “송악·신평·송산을 당진시의 조연이 아닌 당당한 주연, ‘미래의 중심 도시’로 만드는 것”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이 필수”라고 강조했다.이어 “정책을 설계하고 행정을 실행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실무감각으로 시민과 함께 송악·신평·송산의 현재와 미래를 반드시 바꿔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안요진 부의장은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 청년분과위원장
△전)충청남도의회 정책지원관
△전)서산시의회 정책지원관
△전)당진시장 정무비서(민선7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