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명희(59) 당진읍 청룡리장이 군의원 ‘가’선거구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2002년 당진읍에서 후보로 출마해 이은규 후보에게 고배를 마신 바 있는 편씨는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로 출마하겠다”고 말했다.
출마를 결심한 동기가 있다면?
20년 동안 지역봉사를 해왔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뭔지, 뭘 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
국민중심당을 선택한 이유가 있는가?
그동안 각종 사회활동을 해오면서 당적을 가진 적은 한번도 없었다. 출마를 결심하기 전 각 당의 정강정책과 활동 등을 면밀히 살펴봤다. 그리고 실용주의와 온건진보를 내걸고 있는 국민중심당을 선택한 것이다.
만일 경선이 진행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특별히 경쟁자로 생각하는 후보가 있는가?
당연히 경선을 할 것이다. 모든 후보가 경쟁자이다.
비례대표보다는 지역구를 선택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하고 싶은 일이 많다. 군정을 제대로 견제하고 가정 살림을 돌보듯 군 살림을 꼼꼼히 따지고 살필 것이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여성들의 사회활동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아직까지 미개척 분야로 남아있는 정치분야에 여성들의 발판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싶다.
약력
당진군여성정책심의위원회 부위원장
충남도정 평가단 당진군 간사
민주평통당진군협의회 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