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일상감사와 계약심사 를 통해 공공예산 절감과 재정 건전성 강화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알렸다. 시는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감사·심사 체계를 통 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도 계약심사 심사조정률은 67.7%로, 2024년도 67.5% 대비 0.2%p 상승했다. 이는 공사·용역·물품 계약 전반에 대해 단가와 물량, 설계의 적정성을 사전 에 면밀히 검토한 결과로 예산 절감 효과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찾아가는 읍면동 건설분야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 소규모 건설 사업을 중심으로 설계 및 계약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표준 품셈 적용과 계약심사 주요 사례 안내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당진시 예산과 관계자는 “계약심 사는 단순한 예산 감액이 아니라 합리적이고 정확한 예산 집행을 위한 제도”라며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예방 위주의 감사·심사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