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어린이집이 저금통 수익금을 당진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율곡어린이집이 저금통 수익금을 당진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당진시 송산면에 위치한 율곡어린이집(원장 이재상)이 지난 2일 당진시복지재단에 원아들이 모은 저금통 수익금 38만2300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원아들이 각 가정에서 1년 동안 저금통을 통해 모은 금액으로 마련됐으며 해당 성금은 아동자산형성지원사업 ‘디딤씨앗통장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해당 어린이집 교직원과 만 2세부터 만 5세까지 원아 124명이 참여했으며, 나눔을 의미화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재상 원장은 “나눔 활동은 아이들의 인성과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율곡어린이집은 매년 저금통 모금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