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지회장 이영문)가 지난 5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제15대에 이어 제16대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장으로 재임이 결정된 이영문 지회장이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으로부터 등록증을 받았다.
이영문 지회장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후보 등록 기간 동안 단독 입후보해 경선 없이 무투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현재 임기(2026년 3월 31일 종료)에 이어 2026년 4월 1일부터 2030년 3월 31일까지 다시 지회를 이끌게 된다.
이어 열린 총회 본회의에는 당진시 359개 경로당 회원과 임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전차 회의록 승인과 감사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서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2026년도 추경예산 승인 및 규칙 개정 승인 위임의 건 등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미니인터뷰] 이영문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장

“공약 100% 실천하는 지회장 되겠다”
“단독 입후보로 무투표 당선된 뒤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회장은 결코 명예의 자리가 아니라 책임과 봉사의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군림하는 지회장이 아니라 어르신 곁에 서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지회 운영에는 새로운 실험보다 검증된 경험과 연속성 있는 지도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화려한 말보다 약속을 지키는 지회장이 되겠습니다. 저는 △노인 일자리 증원 및 근무 여건 개선 △주 5일 급식 확대 △노인 전문상담실 운영 정착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확대 △경로당 회장 처우 및 활동비 인상 △어르신 건강·생활 지원 확대 △주차장 부족 등 경로당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