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국민의힘 차세대여성위원장이 지난 4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생활 중심의 실질적인 정치를 약속했다.

고 예정자는 당진시청 7층 브리핑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기자회견에서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출근을 미루는 부모, 야간 근무를 마치고도 돌봄 걱정을 내려놓지 못하는 여성, 산업단지 옆에 살면서도 생활 인프라는 늘 뒤로 밀리는 석문·고대 주민들, 이게 과연 정상이냐”고 지적했다.

그는 “이 구조를 바꾸기 위해 나왔다”며 “말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해결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석문과 고대 지역에 대해서는 “당진 산업의 심장이지만 주민의 삶은 변두리에 머물러 있다”며 “산업은 키우고 생활은 방치하는 정치를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생활이 중심이 되는 당진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