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용 국민의힘 당진당협 부위원장이 지난 4일 경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당진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정자는 당진시청 7층 브리핑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기자회견에서 “당진 제조업의 중심인 철강산업은 미국과의 관세 협상 여파로 수출길이 막혀 있고, 값싼 중국산 철강제품은 국내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예정자는 “전국 제1위의 쌀 생산지인 당진의 농업 역시 현실은 녹록지 않다”며 “당진 쌀은 소비자에게 고품질 브랜드로 확실히 각인되지 못했고, 제2RPC에서는 상당한 손실까지 감내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 예정자는 “어르신들의 삶을 진심으로 보듬는 복지정책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당진의 경제를 살리고, 농업의 가치를 높이며, 시민의 삶을 단단히 지키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