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택용 국민의힘 당진당협 부위원장이 오는 2026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진시의원 다선거구(송악, 신평, 송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지금 당진의 경제는 어렵다”며 “제조업의 중심인 당진의 철강산업은 미국과의 관세협상으로 수출이 심각한 상황이고 중국산 철강제품은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전국 제1위의 쌀 생산지인 당진은 아직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쌀이란 이미지로 각인되지 못하고 대형 거래처를 확보하지 못해 제2RPC에서는 상당액의 손해를 입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의원이 되면 그동안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어려운 당진경제를 다시 한번 도약하는 데 밀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음수사원’이라는 격언이 있다”며 “물을 마실 때는 그물(우물)을 만든 사람을 생각하라는 뜻”이라고 설명하고 “지금 우리가 이렇게 선진국에 진입한 것은 모두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를 잘 알고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정책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이 부위원장은 남산농장 대표와 박정희대통령 기념사업회 감사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