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상공인연합회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지난 13일 전달했다.
당진시상공인연합회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지난 13일 전달했다.

당진시상공인연합회(회장 윤열, 이하 연합회)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금을 지난 13일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당진시복지재단 긴급지원 사업 재원으로 활용돼 위기 상황으로 생계 곤란을 겪는 가구에 대한 긴급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열 회장을 비롯해 장성연 사무국장, 이용범 차기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뜻을 전했다. 연합회는 올해로 창립 41주년을 맞이했으며, 2019년부터 매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정예 회원 50명과 원로회원 50명 등 총 1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윤열 회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상공인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연합회의 꾸준한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구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