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자율방범대 주관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정미희망나눔센터에서 ‘제12회 정미면민 화합의 한마당 윷놀이 대회’가 열렸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다. 고유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면민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공동체 화합 자리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정미면 18개 리 마을부녀회, 마을노인회, 개인전 진출전으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화합의 장이 됐다. 지난달 28일에는 마을 부녀회 예·결승을, 이달 1일에는 마을노인회 예·결승을 진행했다.

행사는 푸짐한 먹거리와 윷놀이 등 훈훈하고 정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정미면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어르신들께 음식을 대접하며 서로 응원하고 모두가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박명수 정미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는 서로 안부를 묻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