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파쇄업체 더부러 주식회사(대표 조재웅)와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최명수)가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3일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해 보존기간이 지난 기록물을 안전하게 폐기하는 보안문서 파쇄 업무 협약을 맺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원 기관에서 보관 중인 각종 기록물 가운데 보존 기간이 경과한 문서를 전문 장비를 이용해 파쇄하는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그동안 개인정보 유출 우려 등으로 기록물 관리와 보관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보안문서 파쇄 전문업체인 더부러㈜를 통해 문서 수거와 운반, 파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파쇄증명서와 보안각서 등을 제공받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에서 관리하는 각종 개인정보 문서를 보다 안전하게 폐기하고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재웅 더부러㈜ 대표는 “민감한 개인정보는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의 기밀 정보 이상으로 중요하게 다뤄져야 한다”며 “최근 개인정보 유출 관련 뉴스가 계속 발생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인식이 충분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이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회사에서도 이에 맞춰 완벽한 보안 파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