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농협이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경제사업소에서 2025년 결산에 따른 조합원 운영공개를 실시했다. 송산농협은 이번 운영공개를 통해 당기순이익 21억5100만 원 달성 성과를 공유하고 조합원에게 출자배당 5%와 이용고배당 4억7000만 원, 사업준비금 5억7400만 원 배당을 실시했다.
지난해 송산농협은 상호금융자산 5000억 원을 달성했으며, 농협손해보험 1·2월 TOP-CEO 사무소와 제1회 챔피언 사무소, 위더스(WITHUS) 사무소에 선정되는 등 안정적인 성장을 이뤘다.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지원 사업과 배당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지난달 27일에는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예방과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 지원에 나섰다. 송산농협은 조합원과 축산농가 131곳에 2500만 원 상당의 소독약을 지원했다.
장영길 조합장은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전염병으로 인한 큰 손실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026년 병오년에도 조합원과 고객에게 사랑받고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사회적 책임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