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농협이 2025년 종합업적평가 1위 최우수상과 상호금융대상 1위 최우수상을 동시에 받으며 성장 역량을 입증했다. 클린뱅크 골드 등급을 달성해 건전하고 투명한 금융기관으로서 위상도 확고히 했다.
당진농협은 조합원의 농업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교육 지원 사업비로 11억2001만 원을 지원하며 조합원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판매 사업 부문에서는 131억8200만 원의 실적을 기록해 사업 계획 대비 99%를 달성했다. 하나로마트는 소비 위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차별화된 전략으로 매출 286억7000만 원을 달성하며 지역 대표 유통 거점 역할을 공고히 했다.

신용 사업 부문은 예수금 잔액 3157억6539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73억8812만 원 증가했다. 상호금융 대출 평잔 또한 2319억1567만 원으로 전년 대비 271억694만 원 늘어나는 등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보험과 카드 사업 등 비이자 부문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당기순이익 19억5610만 원을 기록하며 건전 결산을 실현했다. 이에 따라 출자 배당금 7억7500만 원, 사업 준비금 4억7700만 원, 이용고 배당금 4억1300만 원을 조합원에게 환원했다.
조중배 조합장은 “이번 수상과 클린뱅크 골드 등급 달성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2026년에도 조합원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고 영농 현장 지원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농업 구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