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이 복지관 회원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2026년 1학기 사회교육사업을 지난 3일 개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1학기 사회교육사업은 취미여가, 건강증진, 무료교실(충청남도노인체육회, 당진시체육회 지원)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난타를 포함한 총 44개 과목이 개강했다. 복지관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속적인 배움과 여가 활동에 참여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배우고 싶었던 수업을 직접 선택해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태선 관장은 “사회교육사업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배우고 교류하며 주체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