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연합회장 이연호)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지난 18일 당진소방서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의용소방대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구 공연과 활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식,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순직 소방인에 대한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충청남도지사, 당진소방서장 표창 등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며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박종일 신평면 운정 전담의용소방대 대장이 수상했으며 소방청장 표창은 손현동 고대면 전담의용소방대 대장과 이명숙 석문면 여성의용소방대 대장이 받았다. 충남도지사 표창과 당진소방서장 표창도 다수 대원에게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사명을 되새기고, 변화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조직으로서의 결의를 다지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당진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 임원 명단]
△연합회장 : 이연호(당진남대) △부회장 : 손현동(고대전담) △여성회장 : 서혜경(합덕여대) △감사 : 박종일(운정전담), 이명숙(석문여대) △사무국장 : 이종억(삼봉전담) △재무 : 원재옥(당진여대)

[미니인터뷰]
이연호 당진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장
사진- 이연호 연합회장
“의용소방대의 날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정신을 되새기는 날”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안전한 사회가 가능했습니다. 그 뜻을 이어받아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의용소방대연합회는 대원들의 헌신이 모여 안전한 당진을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