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짐을 들다 갑자기 허리를 ‘삐끗’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급성 통증에는 무엇보다 초기에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선 통증 직후에는 무리하게 움직이지 말고 바로 누워 쉬어야 합니다. 이때 무릎을 살짝 세운 자세로 누우면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초반 1~2일은 염증과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온찜질보다 냉찜질을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만약 이런 노력에도 통증이 가시지 않는다면 필요한 경우 치료를 병행해 염증을 빠르게 다스리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잘 관리해야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