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오프닝을 시작으로 ‘제3회 충남수채화 페스티벌 작가전’ 이 다원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 지며, 가을의 정취 속에 자연과 일상의 아름다움을 수채화의 맑고 투명한 색감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올해는 전연화 화가의 지도를 받으 며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온 15명 의 작가가 참여해 약 50점의 감성적인 작품을 출품했다.

피어오르는 꽃잎에서는 봄의 설렘이, 짙푸른 숲과 물결에서는 여름의 생기가, 낙엽이 물드는 풍경에서는 가을의 정취가, 눈 내린 겨울의 풍경에서는 고요한 적막이 느껴진다. 전연화 화가는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꾸준한 창작과 성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이자, 당진 문화예술 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수채화의 투명한 색감 속에서 아름다운 가을 의 기억을 마음에 담아가길 바란다” 고 말했다.

<참여작가>

△고수진 △구자인 △김욱희 △김홍현△박종희△이경연△이상자△이영례△이은미△이인숙△이정옥△ 이흥배△조항균△채영숙△홍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