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장 예비후보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당진의 현실을 반영해 어르신들의 일상 속 생활불편을 해결하는 ‘당진형 그냥해드림센터’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형광등 교체나 간단한 수리조차 어르신들에게는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고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워 불편을 참고 지내는 현실이 있다”며 “작은 불편이 쌓이면 생활의 불안으로 이어지고 돌봄의 사각지대를 키우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공공이 먼저 다가가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결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가 제시한 ‘당진형 그냥해드림센터’는 65세 이상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형광등·전구 교체, 수도꼭지 교환, 문고리·경첩 수리 등 생활에 필요한 소규모 수리를 직접 찾아가 돕는 방식이다. 특히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손잡이 설치 등 주거 안전 개선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는 전화 한 통으로 가능하며 요청이 들어오면 신속하게 현장을 찾아 처리한다. 당진 전역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수리를 돕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 공약은 시민의 삶에 바로 닿는 변화”라며 “시민 삶에 착 붙는 정책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을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더 이상 불편을 참고 지내지 않게 먼저 살피고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해결하는 것이 진짜 행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바탕으로 의료·복지·안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며 “어르신의 삶에서 시작된 변화가 시민 전체의 삶의 질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밀착 행정과 당진의 미래를 책임질 중장기 전략을 함께 추진하겠다”며 “어르신의 불편을 먼저 살피고 해결하는 데서 출발해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당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