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주>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진시대는 당진시의원 나선거구(당진2동·정미·대호지)에 출마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 김초롱 예비후보 △국민의힘 서영훈 시의원 △국민의힘 문선이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상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당진시의원 출마예정자 지상토론은 각 선거구별로 2회에 걸쳐 게재될 예정이다. 후보자의 답변은 최소한의 오탈자만 수정했으며 원문 답변의 분량을 그대로 반영했다. 다음은 1회차 질문에 대한 일문일답이다.
1. 당진시의원에 출마하는 이유는?
많은 시간을 당진에서 시민들과 함께 봉사하며 살아왔다. 1만8000 시간이 넘는 자원봉사를 하면서 시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았다.
하지만 봉사도 민간인 신분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많았다. 이제는 제도와 정책과 예산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시의원에 출마했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일하는 시의원이 되고자 한다.
2. 당진시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 3가지만 말해달라. 또한 그 이유는
첫째 지역경제와 일자리 문제다. 젊은 사람들이 떠나지 않도록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둘째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농업 소득 문제다. 우리 지역구는 그야말로 도농 복합도시다. 당진2동의 자연부락과 정미와 대호지도 농업 중심 지역이기 때문에 농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셋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이다. 아파트 밀집 지역이 많은 당진2동은 돌봄과 교육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 경제·농업·미래세대 정책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하겠다.
3. 이번 선거에서 제시한 주요 공약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추진하고 싶은 핵심 공약 5가지는?
첫째 당진2동 생활 인프라 확충이다. 아파트 밀집 지역에 돌봄 시설과 주민 편의시설을 확대하겠다.
둘째 당진2동 자연부락, 정미,·대호지 농업 경쟁력 강화 정책이다. 농산물 유통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
셋째 마을 도로와 농로 정비 사업 확대다. 농촌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결하겠다.
넷째 기후 재난 대비 배수로와 하천 정비 사업이다.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
다섯째 시민 참여형 예산 확대다. 시민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는 행정을 만들겠다.
여기까지는 추진하고 싶은 내용이고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노인회장, 이·통장님을 비롯한 지역의 단체장, 그리고 국민의힘 분회장들과 당원에게 자문을 구하고 의견들을 조정하여 그 지역에 가장 중요한 일부터 추진하겠다.
4. 본인이 가장 내세울 수 있는 경력 3가지를 말해 달라
가장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경력 세 가지는 첫째 당진에서 1만8000 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해온 봉사 활동이다. 둘째 해나루시민학교 교장으로 시민교육과 문해교육을 이끌어 온 경험이다.
셋째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 활동을 해 온 현장 경험이다. 시민 속에서 검증된 현장형 후보라고 말할 수 있다.
5. 기후 온난화에 따른 호우 피해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최근 기후 변화로 집중호우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특히 우리 지역구는 지난해 큰 수해로 피해 복구가 아직도 진행 중인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첫째 하천 정비와 배수로 확충을 통한 선제적 치수 사업을 확대하고 △둘째 침수 위험지역을 사전에 관리하는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며 △셋째 농경지 배수시설을 정비해 농업 피해를 줄이겠다. 재난은 복구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당진을 만들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