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주>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진시대는 당진시의원 나선거구(당진2동, 정미, 대호지)에 출마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 김초롱 예비후보 △국민의힘 서영훈 시의원 △국민의힘 문선이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상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당진시의원 출마예정자 지상토론은 각 선거구별로 2회에 걸쳐 게재되며 다음은 2회차 질문에 대한 일문일답이다. 후보자의 답변은 최소한의 오탈자만 수정했으며 원문 답변의 분량을 그대로 반영했다.
Q 당진2동, 정미, 대호지 각 지역의 주요 현안은 무엇이며,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진 나 선거구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매우 독특한 서로 다른 환경적 특성을 지니고
있기에, 지역별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
* 당진2동 주요 현안: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인한 다양한 문제점이 있다.
해결방안- 당진 2동에 밀집된 학교와 아파트 단지 학부모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학교 앞 안전 골든타임의 확보’ 및 ‘주변 환경을 현대화’하겠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다 함께 돌봄센터의 확보’와 ‘주민 소통 창구의 활성화’를 지원하겠다.
*정미면 주요 현안: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의 대응력 부족이 부족하다.
해결 방안: 농수로 정비 및 하천 둑 보강 등 재난 예방 인프라를 확충 시키겠다. 4.4 독립만세운동 성지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키 위해 만세광장과 천의장터를 재정비 하여 정미면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겠다.
*대호지면 주요 현안: 인구 고령화 및 일손 부족과 도농 간 발전 격차가 크다.
해결 방안: 농번기 인력지원 시스템의 구축(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확대) 및 농기계 지원 등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도농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 노인 일자리 및 여가 프로그램의 확대와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 면 청사 부근 재정비와 창의사 역사공원을 역사기념관으로 확대시키겠다.
Q. 앞서 제시한 핵심 공약 5가지 가운데, 당선 시 가장 먼저 추진할 공약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현장형 재난 대응 체계 구축 및 생활 밀착형 안전망 강화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
재난은 예방이 곧 생존이다.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정치의 가장 기본이자 출발점이다. 정미면, 대호지면, 당진2동 외곽 배수로 농수로의 계획적 정비를 지원하겠다.
Q 새롭게 만들고 싶은 조례가 있다면 무엇인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망과 안전망’을 위한 조례. 농업인력 지원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농업 전반에 대한 지원 조례. 정주여건에 맞는 학생들을 위한 지원 조례. 소상공인들을 위한 상생 지원 조례
Q 당진시 행정과 당진시의회 운영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는 점은 무엇인가?
*행정의 개선점: 각 실과 간 업무공유 공유부분에 대한 신속한 행정 처리의 개선이다. 재난 대응이나 민원 해결 시,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신속하게 조치하는 유연성이 필요하다.
*시의회의 개선점: 당리당략을 떠난 시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야 한다. 정쟁보다는 당진의 미래를 위한 정책 경쟁을 우선시하고, 소외된 지역이나 계층이 없도록 도농 균형 발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
Q 당진시 예산 가운데 축소가 필요하다고 보는 부문과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문은 무엇인가?
*확대가 필요한 부문: 연도별로 짜여진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오히려 사업비가 과다 지출이 되어 예산이 급격히 초과되는 결과로 이어지곤 했다. 차라리 예산을 처음부터 확대시키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결과적으로 예산의 과도한 증가를 막을 수 있다.
*축소가 필요한 부문: 무조건 국도비에 매칭되어 예산을 쓸게 아닌 당진 실정에 맞는 현실성 있는 사업으로 예산의 실효성을 극대화 해야 하며, 전시성·행사성 예산과 성과를 증명하기 어려운 일회성 행사나 효율성이 떨어지는 관변 단체 운영 보조금 등을 엄격하게 심사하여, 예산 낭비 요소를 과감히 줄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