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 합덕읍 삼호리(이장 김경환, 지도자 김성환, 부녀회장 맹순재)에 새 마을회관이 준공됐다.

70년대에 지어져 빗물이 새어들만큼 낡아있었던 구회관을 헐고 그 자리에 착공 7개월만에 준공된 삼호리 회관은 총 5천5백만원(군비 4천5백, 자담 1천만원)의 건축비가 쓰여졌으며 회의실과 작은방, 주방등이 있어 45세대의 삼호리 주민들의 공동집회장소로 활용이 된다.

새회관이 지어지기까지 삼호리 주민들은 마을기금사정이 여의치않아 건축비를 모으는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2일 삼호리 주민들은 새로 지어진 회관에서 준공식을 갖고 숙원사업이 이뤄진 것을 기념해 마을잔치를 벌였다.

김현욱 국회의원등 각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축하한 이날 준공식에서는 회관건립에 노고가 큰 김성환 지도자를 비롯해 합덕읍사무소 한급우.김은호.최원진씨, 시공업자 박병덕씨에게 감사패가 주어졌다.

이날 주민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차린 잔치음식을 펼쳐놓고 늦은 시간까지 여흥을 즐기며 새 회관의 준공을 자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