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 초대1리 회관준공
경로당·회의실 갖춰
신평면 초대1리 마을회관이 착공 4개월여만에 준공돼 지난 20일 현지에서 준공식이 열렸다. 초대1리 회관은 경지정리사업 당시 마을공동부지로 떼어 놓았던 5백평의 대지에 건평 50평의 2층짜리 건물로 1층은 경로당, 2층은 회의실로 설계됐다. 군비 6천만원과 마을 자부담 1천5백만원 등 모두 7천5백만원이 투입됐다.
초대1리 주민들은 70년대 새마을운동 당시 지은 구 회관이 낡고 비좁아 10여년전부터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어 왔었다.
준공식에서는 이덕연 군의원과 시공업자인 오뚜기건축 이종수씨, 담당공무원 김도한씨가 주민들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이교행 이장은 이날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이 마침내 지어져 기쁘기 한이 없다”며 “마을발전을 위해 토론하고 대화하는 장소이자 경로효친사상을 전파하는 노인정으로 유용하게 활용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