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국가보훈단체장 협의회가 안보 및 보훈복지 증진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당진시 국가보훈단체장 협의회가 안보 및 보훈복지 증진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당진시 국가보훈단체장 협의회(협의회장 박덕환)가 ‘2026년도 당진시 국가보훈단체 안보 및 보훈복지 증진 촉구 결의대회’를 지난 10일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안보 의식을 높이고 국가안보 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호국정신을 함양하고 국가유공자 처우 개선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시 보훈단체장과 회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에 이어 이홍근 강사와 김천환 강사의 안보·보훈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당진시 국가보훈단체 회원 일동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보훈부는 희생에 보답하라”, “보훈정책을 강화하라”,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라” 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박덕환 협의회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명예 선양이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보훈 회원들의 호국 안보 의식을 높이고, 명예 선양과 처우 개선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호국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고 지역과 나라를 사랑하는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