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동 지부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 권오동 지부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지난달 31일 송악면 광명리 도암공원 호국지사 위령탑 앞에서 열렸다. 자유총연맹 당진군지부(지부장 권오동)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내빈과 호국지사 유가족 2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온몸을 바친 호국지사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위령제에서는 권오동 자유총연맹 당진군지부장이 초헌관으로 제를 올렸으며, 민종기 군수와 조병덕 유가족대표회장이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제를 올렸다.

권오동 지부장은 추념사에서 “이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 목숨을 바쳐 강토와 자유를 지켜낸 선열들이 있었다”며 “이들의 정신을 후대에 전달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국영령들을 위로하는 종교의식을 통해 장렬히 산화한 호국지사들의 넋을 기렸으며 참석자들도 헌화 하며 호국영령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