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마라톤클럽 김석태 회장이 공로패를 받고 있다.
▲ 당진마라톤클럽 김석태 회장이 공로패를 받고 있다.

남이흥 장군 축제가 지난달 24일 대호지면 도이리 충장사에서 열렸다.

남이흥 장군 축제는 조선시대 중반 이괄의 난을 평정하고 정묘호란에서 장렬히 전사한 충장공 남이흥 장군의 고귀한 호국정신을 되살리고 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매년 남이흥 장군 축제 집행위원회(위원장 김홍장)의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 매년 학생씨름대회와 궁도대회도 함께 열렸으나 올해에는 신종인플루엔자의 확산 우려로 인해 남이흥 장군 추모식만 치러졌다.

김홍장 집행위원장(충남도의원)은 “남이흥장군 축제를 통해 장군의 고귀한 호국 정신을 기리자”며 “앞으로도 남이흥장군의 정신이 후대에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축제에서는 남이흥 장군을 주제로 열린 백일장 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수상자명단 △공로패:홍현수, 김석태 △감사패:고종혁

■학생백일장 수상자 명단 △대상:최유나(유곡초4/불타오르는 애국심) △금상:김선아(호서고1/붉게 타오르는 화염은 그 무엇으로도 잠재울 수 없으리) △은상:서최화(고대초5/국가대표, 남이흥 장군님께), 김인우(유곡초6/애국충절의 고장 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