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10시 충령사에서 유족과 김낙성 군수, 한정우 의장등 각계 기관단체장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호국영령들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낭독 순으로 진행된 이날 추념식에서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영령들을 추모했다.

이날 김낙성 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풍요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것은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의 결과”라며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키다 먼저 가신 님들의 애국충정을 되새겨 복지사회건설에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