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현충일을 맞아 송악읍 광명리 나라사랑공원에서 호국영령에 대한 추념식이 진행됐다.

지난 6일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908위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날 참석자들의 헌화 및 분향과, 육군 제1789부대 2대대의 조총 발사, 김명회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장의 헌시 낭독 등이 이어졌다.

김홍장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앞으로도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