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세종·충남지부 당진시지회(지회장 이봉우)가 제67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지난달 23일 개최했다.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은 6.25전쟁에 참전한 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쟁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육군본부의 사물놀이 공연, 대금산조 공연, 색소폰 및 중창 등을 시작으로 6.25전쟁 관련 영상을 상영했다. 이어 무공훈장전수 및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한 6.25전쟁의 노래 합창과 만세삼창이 이어졌다.
인터뷰 이봉우 지회장
“다시는 전쟁이 나서는 안 돼”
“6.25전쟁은 1129일 동안 치뤄진 전쟁입니다. 이로 인해 400만 명이 귀중한 생명을 잃거나 부상을 당했고 1000만 명이 넘는 이산가족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당진에서도 4150명이 참전해 908명이 사망했고, 현재는 당진에만 약 500여 명이 생존해 있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피 흘려 찾은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지키고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해 선진국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전쟁이 나지 않도록 대비는 물론 강력한 힘을 길러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