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가 지난 13일 발전소 주변 지역에서 노사 공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순구 본부장과 박만희을 비롯한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당진발전본부 앞 일대를 걸으며 발전소 인근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화 활동 이후에는 노사 간 소통 간담회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상호 신뢰와 이해를 높이기 위한 대화가 이뤄졌다.

또 최근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안전한 발전소 운영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겠다는 뜻을 노사가 함께 다졌다.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노사합동 사회공헌 활동을 정례화하고,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소통 채널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