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도시공사가 대전보호관찰소 서산지소와 함께 삽교호관광지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두 기관은 지난 4월 10일 삽교호관광지 일원에서 관광객 이용이 많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환경 취약 구역을 집중 정비하며 관광지 이용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번 활동은 관광지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청소 활동을 넘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환경보전 인식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김양수 사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관광지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