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3시경 삽교호관광지 인근 담수호에서 실종된 A씨(55·남)가 변사체로 발견돼 당진경찰서에서 조사 중이다.

변사체는 관광하던 관광객에 의해 발견돼 신고가 들어왔으며 지난 1월 20일 경 실종신고가 접수된 A씨 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강원도 횡성의 한 업자로 당진의 채권자 B씨를 만나러 당진에 와 이야기한 후, 술에 취해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아 남동생이 실종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당진경찰서 강력계는 “육안으로 봤을 때 외상은 없었으며 타살혐의는 희박하다”며 “현재 부검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