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해서 선배의 집에 머물던 한모(34. 우강면 부장리)씨가 사인 불명으로 사망한 채 선배 이모(35. 신평면 부수리)씨의 집에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02년 12월경 가출해 2003년 3월 7일 가출 신고된 한모씨가 2003년 4월말경부터 선배인 이모씨의 집에 기거하던 중 지난달 27일 이모씨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집 마루바닥에 옷을 입은 채 누워있는 상태로 사망한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