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진시대는 당진시의원 라선거구에(당진1,3동, 고대, 석문)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박명우 △더불어민주당 한상화 △더불어민주당 김선호 △국민의힘 김명회 △국민의힘 김용균 △진보당 김진숙 △개혁신당 고재윤 △무소속 심의수를 대상으로 지상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당진시의원 예비후보 지상토론은 각 선거구별로 2회에 걸쳐 게재될 예정이다. 후보자의 답변은 지면 분량상 일부 답변을 수정하거나 축소했다. 답변의 원문은 당진시대 신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1회차 질문에 대한 일문일답이다.

1. 당진시의원에 출마하는 이유는?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각종 분야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는데, 특히 ‘행정문화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각종 분야의 예산 지원과 전반적인 행정 현황을 두루 살펴볼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간의 경험을 살려 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와 당진시가 지속 가능하도록 하는 ‘균형성장’에 기반한 정책 마련을 위해 재선 의원이 되어 보다 노련한 시각으로 정책을 제안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다시 한번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

2. 당진시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 3가지만 말해달라. 또한 그 이유는

첫째, 산업구조의 다변화가 필요하다. 미래 먹거리를 위해 현재의 철강 제조업 중심에서 이제는 AI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는 4차산업을 육성해야 한다.

둘째, 소아 의료 시설을 확충 해야 한다. 출산율이라는 외형은 늘었지만 아이를 키우는 여건은 여전히 불안하다. 그중 소아 의료 시설 확충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이다.

셋째, 소상공인을 살려야 한다. 과도한 배달 플랫폼 수수료에 더는 버티기 힘들다고 이야기한다. 우리 당진시부터 상생형 배달앱을 전폭 확대하여 배달 수수료 부담을 확 낮춰야 소상공인이 버틸 여력이 생길 것이다.

3. 이번 선거에서 제시한 주요 공약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추진하고 싶은 핵심 공약 5가지는?

① 공동주택 지원 확대 - 사유지로 치부되고 있는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 제도의 기준을 완화하여 지원을 확대하겠다.

② 관광지 활성화 – 관광지로 지정된 3개소(삽교천,왜목,난지섬) 중 다소 왜목마을과 난지섬이 소외된 부분이 있다. 이를 보완하여 관광객이 두루 머무를 수 있는 관광지로 활성화 시키겠다.

③ 공영주차장 확보 – 도심지역 주차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데, 현제 유휴부지로 있는 사유지에 대한 세금감면 혜택에 추가적인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여 공영 주차장으로 활용 할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확대 하겠다.

또한 수청2지구내(호반A인근) 시유지 4필지의 면적(3,793.7㎡)을 검토한 결과 노외주차장 134면을 조성 할수 있는 것으로 확인하였으며 조속한 추진을 위해 힘쓰겠다.

④ 스포츠 산업 육성 – 현제 고대면 일대 종합운동장 확장과 생활체육관, 반다비국민체육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러한 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각 종목별 스포츠 산업을 육성하고 석문면 일대의 해수면을 이용한 해양레저스포츠를 적극 육성해 스포츠 산업이 당진시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하겠다.

⑤ 당진3동 공원 사업 실시 – 현제 당진시는 대덕동 일대 호수공원 조성을 위한 토지보상 절차에 들어갔다. 이에 다소 소외되고 있는 당진3동 지역의 ‘시곡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에 일환으로 공원 사업을 함께 추진해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당진 3동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에 힘쓰겠다.

4. 본인이 가장 내세울 수 있는 경력 3가지를 말해 달라

첫째, 교육학을 전공하였으며 초.중.고는 물론 대학까지 교육 현장에서 직접 지도한 경험을 갖고 있다.

둘째, 청년 창업의 경험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몸소 느껴 왔고 그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위해 늘 힘쓰고 있다.

셋째, 체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기 때문에 당진시의 스포츠 산업 육성에 기여할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고 있다. 특히 고대면에 추진중인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실질적인 주민 혜택과 소상공인의 먹거리산업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

5. 원도심 침체의 원인을 어떻게 진단하며 해결 방안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구도심 침체의 근본적 원인은 모두가 공감하듯 군청사 이전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된다.

그 대안으로 실시했던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이 종료되며 보다 근본적인 대안이 필요한데

기존의 행사성 예 보다는 근복적인 시설 개선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시민이 머무를 수 있는 상권을 조성하는게 필요하다. 재선 의원이 된다면 소관 상임위원인 산업건설위원회로 배정받아 국비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의 기초 자료가 될 수 있는 용역을 우선 실시 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