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주>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진시대는 당진시의원 라선거구에(당진1,3동, 고대, 석문)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박명우 △더불어민주당 한상화 △더불어민주당 김선호 △국민의힘 김명회 △국민의힘 김용균 △진보당 김진숙 △개혁신당 고재윤 △무소속 심의수를 대상으로 지상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당진시의원 예비후보 지상토론은 각 선거구별로 2회에 걸쳐 게재될 예정이다. 후보자의 답변은 지면 분량상 일부 답변을 수정하거나 축소했다. 답변의 원문은 당진시대 신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1회차 질문에 대한 일문일답이다.
1. 당진시의원에 출마하는 이유는?
당진은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이지만, 그 속도에 비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정책으로 실현하는 역할을 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시의원이 되고 싶다.
2. 당진시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 3가지는? 또한 그 이유는?
첫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문제
산업단지 중심의 경제 구조는 성장했지만, 청년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은 여전히 어렵다.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
둘째, 원도심 침체 문제
신도시 개발로 인해 구도심의 상권과 인구가 빠르게 줄고 있다. 도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셋째, 교통 및 생활 인프라 확충
인구 증가에 비해 교통 체계와 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부족해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 이는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3. 이번 선거에서 제시한 주요 공약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추진하고 싶은 핵심 공약 5가지는?
1)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상권 회복 프로젝트 추진
2) 청년 일자리 및 창업 지원 확대
3) 교통 인프라 개선 및 대중교통 편의성 강화
4) 소상공인 지원 정책 확대 및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5)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 (통합돌봄 정책 조기 정착 구축 및 아동 정책 강화)
이 공약들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4. 본인이 가장 내세울 수 있는 경력 3가지를 말해 달라
첫째, 지역사회 활동 경험
오랜 기간 지역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며 문제를 직접 보고 해결해 온 경험이 있다.
둘째, 정책 기획 및 실행 경험
공무원의 실무경험을 통해 행정 또는 관련 분야에서 정책을 기획하고 실제로 추진해 본 경험이 강점이다.
셋째, 소통 능력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능력은 시의원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한다.
5. 원도심 침체의 원인을 어떻게 진단하며 해결 방안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원도심 침체의 가장 큰 원인은 신도시 중심의 개발로 인한 인구와 상권의 이동, 그리고 차별화된 콘텐츠 부족이라고 본다. 해결을 위해서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서 △특화된 상권 조성 (문화·관광·청년 창업 중심) △공공기관 및 생활 인프라 재배치, 당진 읍성 개발 △빈 점포 활용 창업 지원 정책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인구 유입 유도 등이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
특히, 원도심만의 매력을 살린 ‘사람이 다시 모이는 공간’으로의 전환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