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주>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진시대는 당진시의원 라선거구에(당진1,3동, 고대, 석문)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박명우 △더불어민주당 한상화 △더불어민주당 김선호 △국민의힘 김명회 △국민의힘 김용균 △진보당 김진숙 △개혁신당 고재윤 △무소속 심의수를 대상으로 지상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당진시의원 예비후보 지상토론은 각 선거구별로 2회에 걸쳐 게재될 예정이다. 후보자의 답변은 지면 분량상 일부 답변을 수정하거나 축소했다. 답변의 원문은 당진시대 신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1회차 질문에 대한 일문일답이다.
1. 당진시의원에 출마하는 이유는?
먼저 지역의 교통 문제, 교육 문제, 자녀 돌봄, 노인복지 등 많은 현안이 첩첩이 쌓여있지만 어느 것 하나 해결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민 여러분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지난 4년간의 경험은 저에게는 소중한 자산으로 다가올 지방선거에서는 큰 힘이 될 것이다. 4대 시의회에서 준비하고 실행하고 추진하고 있는 모든 일을 잘 마무리하고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으로 연결하기에는 조금은 부족하다는 것을 느껴 한 번 더 출마를 결심했다.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재선에 도전하게 됐다.
2. 당진시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 3가지만 말해달라. 또한 그 이유는
제일 큰 현안은 호수공원이라 생각한다.
많은 시민들이 찬반으로 갈려 당진시의 최대 현안이. 찬성하시는 시민들은 호수공원 하나쯤은 이제는 필요할 때라고 말씀을 하시고 반대하시는 분들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재원은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와 기후변화에 의한 당진천의 범람으로 시내의 침수대책부터 세워야 된다는 분들로 나뉘어져 있다. 당진시에서는 올해까지 400억이 넘는 예산으로 토지매입을 끝내려 한다. 멈추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내가 추진은 반드시 하되 앞으로 세수를 봐가며 속도 조절과 함께 추진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둘째는 탑동사거리 출‧퇴근시 극심한 혼잡 해소 방안으로 종합운동장에서 우두동 하이마트까지 농어촌도로를 올해 실시설계 예산 10억 원을 세워 설계 중에 있으며 최대한 신속히 완공하여 차량흐름을 분산시키겠다.
셋째는 제2서해대교의 건설이다. 나는 제2서해대교 특별위원장으로써 국회 국토위원장 면담과 국토부 장관 면담을 통해 제2서해대교의 필요성을 강력히 요구하였으며 이번 도지사 후보들에게도 충남의 대표 공약이 될 수 있게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
3 이번 선거에서 제시한 주요 공약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추진하고 싶은 핵심 공약 5가지는?
탑동사거리의 출퇴근시 극심한 정체이다. 출‧퇴근시에 탑동사거리의 정체는 시민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현실이다.
그에 대한 대책으로 고대 운동장에서 우두동 하이마트까지 농어촌도로를 개설하고자 작년에 예비타당성조사를 마치고 올해 실시설계예산 10억 원을 세워 설계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조속한 완공을 통해 탑동사거리의 극심한 정체를 해소하겠다.
둘째는 남산공원과 수청지구 아파트 주변에 공영주차장 확대 실시이다.
남산공원 주변의 공영주차장은 스포츠 센터와 남산공원 이용객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현 주차장을 재 구조화를 통한 주차장확보를 하겠다.
수청지구 공영주차장은 현재 사용하지 않는 토지를 시에서 재산세 감면을 통한 주차장 설치를 적극 유도하여 만들겠다.
또한 종합운동장 내 야구장 건설을 위해 용역실시를 통한 타당성 조사를 통해 적극 추진하겠다.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한 cctv설치 확대를 하겠다. 더불어 태양광을 이용한 가로등 확대 실시하여 시내 및 농촌 지역의 우범지역을 줄이겠다.
4 본인이 가장 내세울 수 있는 경력 3가지를 말해 달라
전 JOUN SARAM COP 대표
전 당진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전 고대면 진관1리 이장
현 당진시의원
5 원도심 침체의 원인을 어떻게 진단하며 해결 방안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우리들이 세계적인 도시를 다니다 보면 원도심과 구도심과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는 경우가 있다. 당진시의 원도심은 옛것을 살리기보다는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신도시인 수청지구와의 차이가 나는 것이다. 원도심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은 여러 가지 중 옛 자료를 수집하여 복원과 함께 병원, 행정기관 등을 적극 유치하여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해야된다.
이번 시의원 선거는 4대 의회처럼 의원 간의 고소 고발 그리고 시기 질투의 의회가 아니라 오직 시민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당진시의 미래 설계의 판단을 하는 자리인 만큼 후보 개개인의 자질과 능력을 깊히 판단하시어 투표에 임해 주셔야 제대로 된 의원을 선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디 시민여러분의 냉철한 검증을 통한 투표를 당부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