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병원 초록에서(대표 전태평)이 기지유치원(원장 원문자)에 수평 텃밭 시설을 지원하고 원아들과 함께 채소 심기 체험활동을 지난 20일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아이들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먹거리가 자라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원아들은 상추 모종을 심고 물을 주는 활동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원된 수평 텃밭은 좁은 공간에서도 채소와 꽃을 기를 수 있는 형태로 유치원 등 공간이 협소한 교육시설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주말에는 자동 관수시설을 통해 식물이 자랄 수 있도록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초록에서는 “아이들이 식물을 키우며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과 미래 농업의 개념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으로 보급을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원문자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심고 수확한 채소를 먹으며 자연 친화적 경험을 쌓을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크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