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필승의 채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다 . 김기재 후보 선대위에 경선 상대였던 송노섭 전 후보가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면서 ‘ 원팀 선대위 ’ 가 진용을 갖추게 됐다 . 김기재 후보와 송노섭 전 후보는 1 일 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원팀 선대위를 구성하고 승리를 다짐했다 .

이날 김기재 후보는 “ 쉽지 않은 결정을 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 라며 “ 오늘이 당진 역사를 만드는 자리가 되었다 . 반드시 승리 보답하겠다 ” 고 말했다 .

송노섭 상임선대위원장은 " 당진의 시대교체는 시장교체에서 시작된다 ” 면서 “ 김기재 후보를 중심으로 당진시 대전환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 ” 고 밝혔다 . 이어 “ 경선 이후 패자가 승자와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 서로 신뢰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덧붙였다 .

송노섭 전 후보 측 선거캠프 관계자들도 진정성을 갖고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관계자들은 “ 여기 모두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꼭 승리하기 위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 . 앞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 달라 ” 고 당부했다 .

당진시 대전환 11 대 프로젝트 추진

김기재 후보는 " 송노섭 위원장의 합류로 당진 민주당이 하나로 뭉쳤다 ” 면서 "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 어기구 국회의원 , 충남도의원과 당진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이번 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 ” 고 다짐했다 .

이어 “‘ 더 큰 당진 , 거침없는 도약 ' 의 비전 아래 이재명 정부 , 어기구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국비를 확보하고 , 당진시 대전환 11 대 프로젝트를 반드시 실현해 당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 ” 고 강조했다 .

한편 김기재 후보는 지난달 27 일부터 ‘ 당진시 대전환 11 대 프로젝트 ’ 를 순차적으로 발표하는 한편 , ‘ 릴레이 정책간담회 ’ 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