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주>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진시대는 당진시의원 가선거구(합덕, 우강, 면천, 순성)에 출마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 김명진 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이화용 예비후보 △국민의힘 김연경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상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당진시의원 출마예정자 지상토론은 각 선거구별로 2회에 걸쳐 게재되며 다음은 2회차 질문에 대한 일문일답이다. 후보자의 답변은 최소한의 오탈자만 수정했으며 원문 답변의 분량을 그대로 반영했다.
Q 합덕·우강·순성·면천 각 지역의 주요 현안은 무엇이며,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1. 합덕 :1) 정주 여건 인프라 구축- 도시 재생 사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주차장이 완비된 현대식 시설로 재구조화하여 ⓵경제회복 ⓶생활환경개선 ③공동체 회복. 문화관광자원 활용해 합덕제와 연꽃 축제 행사를 확대 진행하고, 사계절 관광지 조성으로 외부인구 유입을 기대. 합덕역에서 석문철도 연결을 조속히 추진해 산업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합덕에서 서울역까지 바로 갈 수 있는 철도 환경을 만들겠다. 2)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지역농산물을 유통단계를 줄여 바로 판매하는 매장, 농민에서 소비자직거래 판매, 신선한 농산물 공급 가능, 학교 공공급식을 연계 확대, 온라인판매, 가공품 확대판매(합덕→예덕 약 5km 구간 4차선 확포장 공사 추정. 합덕→삽교천 구간 약 12km 구간 4차선 추진) 3) 4차로 도로 소소리IC건설(합덕, 소소리) 합덕, 순성 주민 교통 편리성 구축
2. 우강 :1) 농업 농촌 정책 개선 분야-우강배수펌프장 조기 완공, 남원천 정비 즉시 추진해 친환경 하천으로 조성. 면천-순성-합덕-우강의 작은 하천을 신속히 정비하여 안전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친화적 하천으로 탈바꿈. 농지법개정을 통해 농촌을 살리고 농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누리는 공정한 농지환경을 조성. 미곡처리장별 수매등급일원화. 가족체험 로컬 먹거리 관광 거점도시로. 예전부터 이 지역을 따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지역마다 특색을 살려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반드시 실현 시키겠다.2) 창리인도설치 조기완공, 파크골프장 자전거도로 둘레길 조성, 가족체험 로컬 먹거리 관광 거점도시로.
3. 순성 : 당진 시내에서 순성중로 3-801호선, 순성로 4차선 확포장과 609호 지방도, 지방도 619호 지방도–면천-순성-합덕-우강-송악4차선 연결 조기 완공으로 해안선 관광벨트구축과 내륙을 연결하는 광역관광물류축을 조성
4. 면천 :1) 면천-순성-합덕-우강 순환버스 증설 2) 면천-순성-합덕-우강 농로를 2차선을 확포장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 3) 각 지역별 가스 배관 설치로 안정적 에너지 공급을 보장 4) 역사문화 관광을 활성화의 방안으로 면천읍성 둘레길 조성하고 전통장담그기, 농촌 체험 관광, 지역축제를 활성화
Q 앞서 제시한 핵심 공약 5가지 가운데, 당선 시 가장 먼저 추진할 공약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보건의료전문가로서 어르신곁에서 어르신의 건강과 삶의질 향상을 위해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돌봄을 실천한다. 손을 잡고, 주민의 삶을 직접 지켜봐 왔다.
Q 새롭게 만들고 싶은 조례가 있다면 무엇인가?
1)어르신통합 돌봄 지원 조례-의료+복지+생활지원을 통합
2)경로당 건강관리 지원-경로당 정기 건강검진 확대 시행. 혈압, 당뇨 등 만성관리 프로그램. 간호인력 순회 배치 확대
3)통합돌봄-집에서 건강하게 살기 지원. 의료와 요양과 복지와 방문간호 통합지원 확대실시. 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대상
4)농촌형 응급의료 대응-응급이송체계 강화. 119 연계와 지역병원 협력체계 확대. 응급취약지역 지정
5)보호자부담완화-가족 돌봄 지원(휴식, 상담, 교육). 치매, 중증 환자 보호자 지원 확대
Q 당진시 행정과 당진시의회 운영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는 점은 무엇인가?
현장중심과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행정으로 바로 바로 전환해 해결하는 것이 포인트!
현장력과 전문성을 갖춘 의정활동으로 제대로 하겠다.
Q 당진시 예산 가운데 축소가 필요하다고 보는 부문과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문은 무엇인가?
보여주기식 행사는 줄이고 지역경제에 실제 도움이 되는 장기적인 사업으로 전환이 필요하고 중복되는 비효율적인 사업 즉 성과없는 사업은 과감하게 정리가 필요하고 용역은 줄이고 실행은 늘리고 짓는 것 보다 제대로 쓰는 것이 중요하다. 김연경은 어디에 쓰느냐가 아니라 보건의료 돌봄복지와 같은 주민의 삶에 직접 와 닿는 예산은 반드시 확대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