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예산에 위치한 윤봉길의사기념관과 협력해 ‘항일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작은 전시를 5월 한 달간 심훈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접하기 어려운 근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올바른 역사관 형성을 돕기 위해 현충시설 간 교류전확대 차원에서 마련됐다.
심훈기념관 로비에서는 윤봉길의사기념관이 제작한 ‘윤봉길의 마지막 하루’ 전시꾸러미 상자를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의거 3일 전 행적을 담고있다. 전시꾸러미 상자에는 청년 윤봉길이 어머니에게 독립운동의 의지를 담아 보낸 편지 듣기를 비롯해 △한인애국단 입단 선서문 및 사진 관람 △입단 사진 촬영 △윤봉길 의사 유 해 발굴 및 환국 자료 영상 시청 △이력서 작성 △윤봉길의사에게 남기는 글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
심훈기념관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훈기념관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사전 예약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심훈기념관 누리집 또는 심훈기념관 학예·박물관교육실(041-360- 688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