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해나루쌀로 만든 감귤 과즐이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당진 해나루쌀로 만든 감귤 과즐이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당진 해나루쌀로 만든 감귤 과즐이 지난 1일부터 전국 24개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약 7000만 원 규모다.

이 제품은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이 신세계푸드와 협력해 개발했다. 해나루쌀을 튀겨 입히고 감귤 착즙 원액을 사용해 감귤 향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지난 2월부터 수차례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했다.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당진시 정미면 하성리에 자리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다. 우리밀호박약과, 우리밀고구마약과, 우리밀한라봉과즐, 우리밀감귤과즐 쌀튀밥 등 다양한 한과 제품을 생산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당진 해나루쌀을 활용한 감귤 과즐이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국 매장에 처음 출시되며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푸드 등 식품업체와 누룽지 등 융복합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농식품 판로 개척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