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어시장에 입점한 이마트 노브랜드 매장 및 장난감도서관 개점식이 지난달 31일 열렸다.
▲ 당진어시장에 입점한 이마트 노브랜드 매장 및 장난감도서관 개점식이 지난달 31일 열렸다.

당진어시장 2층에 노브랜드 마트와 어린이장난감도서관이 입점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개점식에는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및 이규성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회장을 비롯해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이어 매장 개점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이 이어졌으며, 이마트에서는 당진시장상인회(회장 정제의)에 직접 디자인한 비닐봉투를 전달했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상생을 위해 당진시장상인회와 기업,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이마트 노브랜드 입점을 추진했으며 마트에서는 채소와 과일, 육류 등 신선식품은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반면 이마트 PB상품인 노브랜드 제품을 이곳에서 판매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이마트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후원을 통해 100평 규모의 어린이장난감도서관이 함께 입점했으며 이곳에서는 어린이이 장난감을 갖고 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여도 가능하다. 어린이장난감도서관은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임준호)가 수탁운영한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는 “이마트 노브랜드의 당진어시장 입점은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됐다”며 “전통시장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제의 당진시장상인회장은 “앞으로 대형마트와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에 대한 과제가 남아있다”며 “앞으로 대형마트와 협력하며 상생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