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소득당 충남도의회 비례대표 전상미 후보가 지난 11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충남 기본사회 6대 정책’을 발표했다.
전상미 후보는 “고물가와 AI가 일자리를 위협하는 시대에 도민들이 원하는 것은 거창한 성공이 아니라 불안하지 않은 삶”이라며 “충남은 관행적 투자를 넘어 사람 중심의 투자, 소수가 독점하는 성장을 넘어 모두가 배당받는 성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이날 6대 정책으로 △만18세이하 아동과 청소년 대상 월 30만 원 ‘꿈응원금’ △청년기본소득 및 첫경력보장제 △농어촌기본소득 확대 △충남에너지공사 설립 및 ‘햇빛.바람.데이터 배당’ △대전.충남 통합 기본경제권 △재정 구조조정을 통한 기본소득 재원 확보를 발표했다.

특히 그는 에너지 정책과 관련해 “충남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떠받쳐온 에너지와 제조의 중심이었지만 그 성장의 이익이 도민의 삶으로 충분히 돌아오지는 못했다”며 “AI와 기후위기의 시대, 충남의 햇빛과 바람, 산업과 기술혁신의 성과를 도민 모두의 권리로 돌려드리는 기본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 후보는 “아이들의 꿈에 투자하고, 청년의 꿈을 보장하며, 농촌의 삶이 당당한 충남을 만들겠다”며 “충남을 대한민국 기본사회의 표준으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