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종선) 지난 13일 오전 탑동초 사거리 일원에서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갈등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인상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사용하지 않는 전등 끄기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하기 △대기전력 차단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기 및 대중교통 이용하기 △물 절약과 재활용 생활화하기 등의 내용을 시민들에게 홍보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했다.
같은 날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장한효부상’ 시상식도 개최했다.
협의회는 부모 부양 의식이 점차 약화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시부모를 정성껏 봉양해 온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장한효부상 수상자는 주명자 씨(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당진수협분회)와 박옥순 씨(한국부인회 당진시지회)다.
김종선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효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함께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