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이 ‘AI를 활용한 스마트 캐릭터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을 지난 18일 진행했다.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이 ‘AI를 활용한 스마트 캐릭터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을 지난 18일 진행했다.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미경)이 세한대학교 AI 융합학부 웹툰애니메이션전공(책임교수 홍영미)과 ‘AI를 활용한 스마트 캐릭터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을 지난 18일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복지관 어르신과 세한대학교 학생 각 20명이 참여하여 1:1 밀착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챗GPT와 제미나이 등 최신 생성형 AI의 활용법을 배운 후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하는 창작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스마트폰으로 그림을 그리는 기술이 처음엔 어려웠는데 손주 같은 대학생들이 곁에서 친절하게 도와준 덕분에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캐릭터를 완성할 수 있어 신기하고 뿌듯하다”며 “가족과 손주들에게 당장 자랑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미경 관장은 “세한대학교의 우수한 청년 인재들과 전문 인프라 덕분에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디지털 문화 경험을 선물해 드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배민정 세한대학교 웹툰 애니메이션학과장은 “최신 생성형 AI 기술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복지로 이어져 매우 뜻깊으며 앞으로도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디지털 문화 콘텐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