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윤희)가 지난달 6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생명사랑 인형극’을 진행했다.
생명사랑 인형극은 학생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면 공연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이야기와 캐릭터를 활용해 생명 존중의 가치와 올바른 감정 표현 방법, 친구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 등을 전달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공연에 집중하며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친구를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은 건강한 성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생명 존중 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오는 8월에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뮤지컬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