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도의원 당진 3개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석, 국민의힘이 1석을 차지했다. 제1선거구는 국민의힘 이철수 후보가 388표 차 접전 끝에 당선됐고, 제2·제3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최연숙·홍기후 후보가 당선됐다.

제1선거구 388표 접전 끝 이철수 당선
당진시 제1선거구(합덕읍·면천면·순성면·우강면·당진2동·정미면·대호지면)에서는 국민의힘 이철수 후보가 1만2450표(50.79%)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김봉균 후보의 1만2062표(49.20%)를 388표 차로 앞서 당선됐다. 무효투표는 640표다. 선거인 4만2391명 가운데 2만5152명이 투표했다.

제2선거구 최연숙 당선
제2선거구(송악읍·신평면·송산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연숙 후보가 1만3653표(55.40%)를 얻어 국민의힘 이해선 후보의 1만989표(44.59%)를 2664표 차로 앞서 당선됐다. 무효투표는 374표다.

제3선거구 홍기후 당선
제3선거구(당진1동·당진3동·고대면·석문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홍기후(52) 후보가 2만60표(60.77%)를 얻어 국민의힘 고아라(39) 후보의 1만2949표(39.22%)를 7111표 차로 크게 앞서 당선됐다. 무효투표는 634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