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이 예선 막바지에 돌입했다.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이 예선 막바지에 돌입했다.

당진시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국 최초로 기획한 댄스 페스티벌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이 예선 막바지에 돌입했다.

지난 5월 2일부터 매주 토요일 진행 중인 이번 행사는 전국 40개 팀이 참여해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30일까지 총 6개 팀이 하반기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특히 지난 6일에 이어 상반기 예선 마지막 일정인 13일에도 기존(4팀)보다 규모를 확대한 8팀이 출전해 하루 2팀씩 본선 진출권을 놓고 경쟁하는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는 관람객 현장 투표로 진행된다. 지난 6일 삽교호 경연은 관람객 현장 투표 100%로 진행됐으며, 13일 면천읍성 경연은 ‘전문 심사위원 50%와 현장 투표 50%’를 합산해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또한 마지막 예선은 ‘또봄면천 축제’와 연계돼 역사적 공간과 현대의 춤이 어우러진 이색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총 8회의 상반기 예선을 마무리한 뒤 하반기 일정으로 오는 9월 19일과 10월 3일 본선, 10월 17일 결선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당진시 관광과 관계자는 “전국 최초 상설 경연과 관광객 참여형 투표가 어우러지며 좋은 반응을 보인다”며 “많은 방문객이 당진을 찾아 축제와 경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