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오는 19일까지 '찾아가는 현장 무료 세무상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상담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평농협(신평면 신평로 794) 2층 회의실에서 진행한다. 당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국세와 지방세 전반, 지방세 불복 청구 등에 대해 전문 세무사와 1:1 무료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상담에는 마을세무사 2명이 참여한다. 지방자치단체 신양희 세무사(반석세무회계사무소)와 최봉현 세무사(최봉현세무회계사무소)가 상담에 나선다. 여기에 당진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과 세무직 공무원이 함께해 상담반은 총 4명으로 꾸린다.

신청은 유선(041-350-3453)이나 팩스(041-350-3469), 또는 방문 접수(당진시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총무팀)로 할 수 있다. 상담은 사전 신청자를 우선하지만, 상담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시민이 사전 신청을 통해 편리하게 상담받길 바란다"고 말했다.